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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독서 서평

부자들의 생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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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들의 생각법   

 이 책은 2013년 독일 최우수 경제경영 도서에 선정된 책입니다. 20년간 투자가, 은행가, 경제 전문 기자, 경제학 교수로 활약한 독일 경제전문가가 저자입니다. 자본 시장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현상을 심리학으로 설명한 책입니다. 소비와 저축부터 부동산, 주식, 노후대비에 이르기까지 우리와 밀접한 경제 현상들을 자세히 살펴보고 늘 같은 실수를 하게 만드는 심리적 약점을 확인합니다. 저자는 경제 분야에서 대단한 전문가이지만 그도 투자 실패를 겪게 됩니다. 그를 통해 돈 자체가 아니라 돈을 대하는 우리의 심리가 중요한 것임을 알게 됩니다.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심리적 오류에서 벗어나 어떻게 돈을 벌고 어떻게 지킬 것인가를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내용이 부자들의 생각법에 담겨 있습니다.

 경제와 역사는 굉장히 관계가 깊습니다. 이론과 수치에 따라서만 움직인다면 경제흐름은 예측이 가능할 것입니다. 위험이라는 것도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금융위기가 발생하는 것을 보면 이론대로만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명한 투자가들의 책상엔 경제학 책보다 역사책이 더 많다고 합니다. 역사적으로 있었던 일들을 돌아보면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고 돌발변수가 나타나더라도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밴드웨건 효라는 것이 있습니다. 집단행동이 나타나는 현상을 의미하는데 남이 하니까 나도 하는 현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가이아나에서 일어난 유명한 집단 자살 사건이 있습니다. 도대체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 모르지만 집단으로 자살을 한 사건입니다. 무리에 속해 있을 때 얻는 안정감, 집단에 속한 사람들의 정보에 영향을 받는 것, 정보를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 때문에 집단행동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통제의 환상이라는 것은 개인이 외부 환경을 통제할 수 없음에도 자신의 능력으로 통제하거나 에측할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대다수의 사람은 자신의 생각과 실제 상황이 일치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모순되는 정보를 접하면 이를 제거하려고 합니다. 이를 인지 부조화라고 합니다. 한 생각에 꽂히면 다른 의견이나 정보에는 귀를 닫게 되는 현상입니다. 워렌 버핏은 월스트리트에서 떨어진 곳에서 산다고 합니다. 투자자들은 의식적으로 집단에서 한 걸음 물러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밴드웨건 효과에 빠지지 않고 통제의 환상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인지 부조화를 이겨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휴리스틱도박사의 오류라는 것이 있습니다. 휴리스틱은 복잡한 문제를 단순한 근거만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도박사의 오류는 앞의 결과가 다음 시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오류들로 인해 사람들은 착각을 하게 됩니다. 그 결과 시장 이례현상이라고 해서 시장에서 이론대로라면 결코 일어나지 않을 일들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증권시장에서 우연은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따라서 위험관리가 매우 중요하므로 패턴과 규칙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합니다. 우연적인 요소를 과대평가하여 자료에서 연관성을 찾고 합당한 설명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빠지는 오류인 이론없는 계측에 빠지지 않습니다. 그럴듯해 보이는 연관성과 순위를 항상 의심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연한 결과는 아닌지 항상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생각되면 여러 확률을 따져서 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하게 됩니다. 이를 기대 효용 이론이라고 합니다. 이 이론에 따르면 내기가 있으면 부담없이 받아들여져야 합니다. 하지만 손실의 위험성을 이익으로 얻는 기쁨보다 두 배나 더 강하게 인식하는 손실 회피 경향이 있기 때문에 엉뚱한 선택을 하곤 합니다. 손실 회피 개념은 전망 이론의 전제가 되는데 전망 이론으로 기대 효용 이론과는 반대로 행동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매몰 비용의 오류는 어떤 일 또는 행위에 투자한 비용, 시간, 노력이 아까워서 더 큰 손해를 입을 확률이 커도 포기하지 못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투자를 계속할 것이냐 그만둘 것이냐를 결정하는데 지금까지 투자한 금액이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올바른 결정을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주식 시장에서 오른 주식은 팔고 내린 주식은 계속 보유하려고 하는데 이를 처분 효과라고 합니다. 매몰 비용의 오류와 처분 효과에 의해 손해를 보고 있음에도 본전 생각하다가 더 큰 손해를 입게 되는 것입니다.

 내린 주식이 언젠가는 다시 오르리라 기대하기 때문에 오를 때까지 계속 자기고 있는 것은 평균으로의 회귀 현상으로 설명이 됩니다. 투자 성과를 자주 확인하지 않는 투자자가 더 과감하고 더 많이 투자합니다. 손실 회피 심리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면 더 큰 실수를 저지르게 됩니다. 투자를 할 때는 종목 하나가 아니라 포트폴리오 전체를 봐야 하며 본전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베버-페히너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자극의 강도와 사람의 감각사이에는 일정한 비레관계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평소 10만원짜리 물건을 살 때는 망설여지지만 3천만원짜리 자동차를 사게 되면 100만원짜리 옵션을 대하는 태도는 덜 망설여지는 것입니다. 이를 이겨내기 위해선 큰 지출 후엔 망설임 전략으로 쓸데없는 지출을 막아야 합니다.

 가치를 판단할 때 비교 대상을 찾게 되는데 비교할 수치가 없으면 주어진 정보내에서 제멋대로 판단하게 됩니다. 이를 엥커링 효과라고 합니다. 처음에 주어지는 정보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 정보가 판단의 기준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엥커링 효과는 강사가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도 나타나는 심리효과입니다.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강의력에도 엥커링 효과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2016/08/17 - [문화생활/독서 서평] - 비전을 실현하는 힘 강의력

 프레이밍 효과는 어떤 단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관점이 바뀌고 관점이 바뀌면 상황이나 사건을 다르게 평가하는 것을 말합니다. 80퍼센트 무지방 고기와 20퍼센트 지방 함유 고기 비슷한 표현이지만 표현 하나의 차이가 우리의 태도를 다르게 만듭니다. 프레이밍에 빠지지 않기 위해선 반대로 프레이밍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사건이나 사물의 여러 측면을 모두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단호하고 캐묻는 과정이 있어야 프레이밍 효과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위험 부담이 있는 결정을 권하려면 그렇게 하지 않을 때의 결과를 손실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결정을 하지 않으면 결국 돈을 잃는 것이다."라고 말하면 손실 위협을 느낀 상대방은 조바심을 느끼게 됩니다. 반대로 상대방에게 안전한 선택을 권하게 하려면 "지금 팔아야 이 가격을 보장 받을 수 있다."고 표현해야 합니다. 따라서 증권가에서 이에 속아서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으려면 프레이밍을 잘 알아야 합니다.

 심적 회계 장부라는 것이 있습니다. 머리속에 각 유형별로 예산이 짜여져 있습니다. 이를 잘 이용하면 지출, 수입, 비용과 효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하지만 심적 회계 장부는 합리적인 소비를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기타 계정으로 분류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의 존재는 낭비의 원천이 됩니다. 규모가 큰 지출은 꼼꼼하게 관리하지만 푼 돈은 거의 통제하지 않습니다. 돈의 출처와 금액의 규모가 지출 방식을 결정하게 됩니다. 돈의 출처를 잊고 어떤 돈이든 절대 금액은 같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심적 회계는 포트폴리오 안전 전략에도 작용합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안전하게 운용해야 할 게좌와 모험적으로 투자해야 할 계좌로 분리해 관리합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모든 상품의 수익과 모험을 따로 관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 전체적인 포트폴리오를 파악하기가 힘들고 투자자의 능력에 따라 결과에 큰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전문 투자가들은 모든 자산 구성 요소를 유기적으로 통합 관리하는 오버레이 관리를 하게 됩니다. 심적 회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나 망설이기 전략입니다. 기타 계정으로 분류된 돈을 씀에 망설임을 가져야 하고, 시간이 지나면 필요없는 지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소유효과라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 물건을 소유하게 되면 사람들은 그 물건에 대한 가치를 높게 평가하여 애착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 효과로 인해 빨리 처분해야 하는 것을 처분하지 못하거나 너무 늦게 처분하게 되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또 사람들은 특별한 이익이 없다면 현재의 행동을 잘 바꾸지 않습니다. 이를 현상 유지 편향 또는 고집의 오류라고 합니다. 이 때문에 70퍼센트가 넘는 사람들이 처음에 선택한 투자 방식을 바꾸지 않는다고 합니다. 시대가 변하면 그에 대한 변화를 해야 하는데 자기 방식을 유지하다가 손해를 보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하지 않은 일에 대해 더 후회를 합니다. 하지만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해 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사후 가정 사고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미 일어난 사실과는 다른 행동이나 결과를 상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10년, 20년 후에 어떻게 생각할까? 라는 상상을 하면 평생 후회하며 사는 것보다 무언가 하는 것이 더 나음을 깨닫게 됩니다. 한두 번의 투자 실패로 낙담하는 대신 시도하지 않았을 때 일어날 후회를 상상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기회비용을 따져보면 지금 후회를 하고 있는 것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통제의 환상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통제할 수 있거나 외부환경을 자신의 의지대로 바꿀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또 자기 위주 편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상황을 무조건 자기 자신에게 유리하게 평가하는 사고방식으로 발생한 심리적 오류입니다. 이러한 오류 때문에 자신을 과대평가하고 손해를 보게되는 것입니다. 사후 확신 편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사건 전에는 알 수 없던 징조나 단서 같은 것을 사건 이후 쉽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판단에 오류를 일으키게 됩니다. 역사적인 사건에서 그 일이 일어날 징조가 보였다고 하더라도 당시에는 잘 몰랐지만 일이 일어나고 난 후 왜 그것을 판단하지 못 했을까?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것이 사후 확신 편향입니다. 과도한 낙관주의와 사후 확신 편향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신의 에측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아야 합니다. 매번 예측을 하고 그 결과를 확인하면 자신의 예측 능력을 현실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자신의 예측을 기록합니다. 즉, 투자 일기를 써보는 것입니다.

 통계는 조작이 가능합니다. 조작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통계를 이용한 속임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부자는 통계를 참고만 하지 전적으로 의지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펀드 투자에서 통계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법이 있습니다. 우선, 해당 펀드가 투자한 종목의 주가변동을 보여주는 그래픽 차트를 확인합니다. 두번째로 차트에 비교 기준이 있는가를 따져보아야 합니다. 단순히 수익이 좋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비교할 수 있는 시장의 수익이 있어야 합니다. 셋째로 투자 기간을 확인합니다. 통게에서 단지 FACT만 말함으로써 결과를 숨길 수 있습니다. 거짓을 얘기한건 아니기 때문에 남을 탓할 수도 없습니다. 그에 속아 잘못된 투자를 하면 안되겠습니다. 투자 회사는 통계가 지닌 맹점을 이용합니다. 그 중 하나가 생존자 편향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성공을 실패보다 더 크게 인식함으로써 생기는 오류입니다. 주가 지수들은 성공적인 회사의 주가 변동만 집게하고 패배자 대열에 들어간 기업의 주가 변동은 통계에서 제외합니다.

 큰 수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표본의 크기가 커질수록 이론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결과에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표본의 크기가 작아도 큰 수의 법칙을 적용하여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는데 이를 작은 수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기저 효과 또한 좋은 펀드를 고르는 것을 방해합니다. 어떠한 결과를 산출하는 과정에서 기준점과 비교 대상의 상대적 위치에 따라 결과가 왜곡되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펀드 매니저가 우연히 경쟁자들보다 월등한 실적을 냈다고 가정하면, 그 다음 2년 동안 평균 수준이라고 하더라도 첫 해의 성공 덕분에 3년 내내 1위가 됩니다. 이렇게 되면 3년간 펀드 수익률 1위를 했다는 광고가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들의 판단과 일치하는 정보는 받아들이고 일치하지 않는 것은 받아들이지 않는 태도를 보이면서 처음의 판단을 강화하는 것이 확증 편향입니다. 우리가 보고 인식하는 새로운 정보는 기존에 지닌 정보와 선입견의 영향을 받습니다. 두 가지 데이터의 변화를 비교해 어느 한쪽이 증가함에 따라 다른 한쪽이 증가하거나 감소할 때 두 데이터의 관계를 상관관계라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 두 사건 사이에 아무 상관이 없는데도 상관이 있다고 여기는 것을 착각상관이라고 합니다. 어떤 현상이 기존의 가설보다 다른 가설과 더 많이 일치할수록 기존 가설의 증거로는 부적합합니다. 이를 허위 진단성 편향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어떤 현상이나 상관관게에 대한 다른 대안을 고려하지 않은 채 스스로 올바른 진단을 했다고 믿습니다. 상관관게가 있지 않은데 있는 것처럼 보이게 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잠재 변수 때문입니다. 잠재 변수는 관측은 불가능하지만 다른 변수들의 관계를 설명하는 데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변수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결정한 미래의 선택이 미래가 현시점이 되었을 때 다른 선택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시간적 비일관성이라고 부릅니다.

 돈을 모을 때 큰 방해가 되는 것 중에 하나는 유혹입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행동 장치입니다. 행동 장치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스스로 행동에 제약을 가합니다. 행동 장치의 예는 자동 이체를 활용한 적금입니다. 매달 일정 금액이 자동으로 적금으로 이체가 되게 하면 그때 그때 이체를 직접하는 것과는 다르게 수월하게 돈을 모을 수 있습니다. 행동장치는 유혹은 이겨내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적절한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기 위해선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하고 되도록 일찍 적금 계좌를 개설하되 가능한 한 자동이체로 설정을 하며 위험 분석을 사려 깊게 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재산을 지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18가지 투자 원칙

 1. 워린 버핏이 월스트리트에 살지 않는 이유를 기억한다.

 2. 투자 세게에 언제나 통하는 법칙은 없다.

 3. 본전 생각을 버린다.

 4. 푼돈의 무서움을 기억한다.

 5. 손해를 인정하는 법을 익힌다.

 6. 늘 처음을 생각한다.

 7. 말의 핵심을 파악한다.

 8. 돈을 쓰기 전에 며칠만 기다린다.

 9. 포트폴리오 전체를 생각한다.

 10. 작은 변화를 자주 시도한다.

 11.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비용이다.

 12. 돈을 벌었을 때가 가장 위험한 때이다.

 13. 투자를 기록한다.

 14. 늘 의심한다.

 15. 게좌에 이름을 붙인다.

 16. 금융 위기는 생각보다 자주 온다.

 17. 자동 이체 자동 주문을 활용한다.

 18. 지금 당장 시작한다.


 부자가 되는 것과 관련된 책은 많이 버는 방법과 이를 지키는 방법으로 나누어 집니다. 이 책은 지키는 방법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당장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 책에서 설명하는 전략들이 손실 회피 심리를 극복하고 바람직한 투자 태도를 갖추게 하여 안정적으로 부를 쌓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그래서 부자들의 생각법이라는 제목이 붙은 것 같습니다.

부자들의 생각법
국내도서
저자 : 하노 벡(Hanno Beck) / 배명자역
출판 : 갤리온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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