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이기게 하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객이 이기게 하라 고객이 이기게 하라 장사를 함에 있어서 고객이 이기게 되면 돈을 벌 수 있을까요? 고객이 이긴다는 것은 어쩌면 사장의 입장에서는 손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뒤집으려고 한 책이 고객이 이기게 하라입니다. 이 책의 저자 오진권씨는 놀부보쌈을 만든 사람으로 400번 식당을 차린 베테랑입니다. 외식업계에서는 전설로 통하는 그는 24시간 365일 식당만 생각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질 것인지 한 가지만 고민하는데 손님에게 적은 이윤을 얻는 것이 결국 식당이 잘 되는 길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재 국내외 14개 브랜드(사월애보리밥, 마리스꼬, 노랑저고리, 오리와꽃게, 한식저잣거리 등)로 25개 직영점을 운영 중이고 연 매출 500억 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많이 망해본.. 더보기 이전 1 다음